배구생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배구)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필기는 작년에 통과해서 올해에는 실기와 구술만 보면 되서 대학에 와서 시작한 배구를 시험보기로 연초에 정했다. 그러나....이 죽일놈의 코로x 때문에 연습량도 줄고 배구대회도 사라지고 동아리 횟수도 줄고 시험도 계속 연기되고... 그야말로 멘붕이였다...하(진짜 X빡....ㅊ) 그리고 원래 실기는 대부분의 실기는 여름에 각 지역에서 실시된다.. 하지만 역시나 올해는 달랐다. 1. 분명 집에서 가까운 중앙여고가 원래 서울의 고사장중 하나였다. 이번엔 아예 서울에 실기장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인천까지 가서 시험을 보게됐다. (제 지인들은 보디빌더 보는 친구는 수원에 가고 배드민턴은 군산이여서 포기했다;;;) 2. 끝도 없이 밀리는 실기일정 각 생체2급의 시험은 각 종.. 이전 1 다음